prologue, variable size, mixed media, 2021

작업론을 바탕으로 작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여러겹의 드로잉이 연속적으로 나열된 형태로, 작업의 과정과 이동과 변형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드로잉 작품들의 방향을 따라 들어가면 영상이 나온다. 영상 속 웅성거림과 정리되지 않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개체들과 생각이 얽히고 설킨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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